작성일 : 2019-09-11 11:30
이름 : 강동균
위 글을 읽은 후에 꼬리를 달아주기를 바랐는데 반응이 없다는 것은 관심 밖의 일이라 생각해서는 아니기 바랍니다
추석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인데 종원 모두의 가족들이 늘 즐겁고 행복한 가운데 추석 만큼 더도 덜도 아닌 풍성한 날들이기를 바랍니다
아울러 아직까지 등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가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명절날 함께 모여서 잘 정리해서 등재를 직접 하거나 여의치 못한
가정에서는 저에게 카톡으로 보내 주시면 성실하게 등재해 드리겠습니다